예림당이 올해 사상 최대 반기실적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14일, 아동도서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52.7억원, 영업이익 93.9억원, 당기순이익 48.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 148%, 순이익은 77%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뚜렷한 실적 증가 요인은, 기존
매출 효자 품목인
예림당 나성훈 대표이사는 “상반기 실적 호조세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 같은 실적 고성장은 지속 될 전망”이라고 밝히고 “당사는 창립이래 36년간 흑자지속을 실현하고 있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수익구조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출판 사업에서 벗어나 교육, 미디어, 글로벌 콘텐츠 확대 등의 신규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은 끝났으며, 현재 대내외적인 점검과 조율이 막바지 단계에 있는 만큼 오는 하반기 구체적인 계획 발표와 실행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예림당은 시장 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시장 내 한정적인 거래량으로 주식 거래가 원활치 못해 회사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시장의 지적에 따라, 시장 내 유동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이익 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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