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이 팀 공격수 조영욱(26)과의 재계약을 31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조영욱은 2018년 입단 이후 줄곧 FC서울의 주전으로 뛰었으며, 내년에도 구단과 함께할 전망이다.
조영욱은 FC서울 소속으로 통산 229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K리그에서 206경기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9경기, 코리아컵에서 14경기를 소화했다. 1983년 구단 창단 이래 FC서울 선수 기준으로 최다 출전 공동 1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구단은 조영욱이 꾸준한 자기관리와 프로 의식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음을 덧붙였다. 현재 조영욱은 팀 내에서 중고참급 위치에 있으며, 경기 외적으로도 중심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그가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욱은 팬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해 그라운드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끝까지 FC서울 소속 선수라는 자부심으로 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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