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한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2년간 연 2.5% 이자 지원
1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사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5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사업비의 상반기 소진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연 2회로 나눠 지원하며, 상반기는 1월, 하반기는 7월에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사천시에서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한다.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친 후 16개 협약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개인신용과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한도가 다를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보증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자금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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