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 '수변생태 관찰로' 15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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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 '수변생태 관찰로' 15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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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찰로 개설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광주호 생태원에 조성된 수변생태 관찰로
ⓒ 광주시청제공^^^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수생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변생태관찰로가 새롭게 조성돼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13일 광주시 무등산공원사무소는 기존에 설치된 관찰대 2곳과 전망대를 잇는 수변생태관찰로 480m의 데크를 새로 개설했으며 관찰로를 따라 호수생태원과 광주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수생태원은 멧토끼 등 9종의 포유류와 직바구리 등 27종의 조류, 양서류 7종, 파충류 3종, 어류 17종, 초본류 117종, 곤충류 50종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공간이다. 관찰대와 전망대, 생태연못, 솟대, 조대, 파고라, 모정(팔각정자), 물레방아, 테마원, 쉼터 등 시설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2006년 3월 개원 이후 연간 19만명이 찾아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고 있으며, 이번 생태관찰로 개설로 생태자원의 체험공간으로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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