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10일 오후 10시 23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북동쪽 약 2.8㎞ 해상에서 기관 고장을 일으킨 여수선적 연안복합어선(2.9t)과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장 강 모(51)씨를 구조, 예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전 9시 반께 장어를 잡기 위해 혼자 배를 타고 출항, 사고 해상에서 조업하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관이 멈춰서 표류하게 되자 어업정보통신국을 거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은 경비정 1척을 사고 해역으로 이동시켜 이 배와 선장 강 씨를 여수시 국동항으로 무사히 예인 조치했다.
한편 올 들어 전남 동부지역 해상에서 이처럼 기관 고장 등으로 바다에서 표류하다 여수해경에 구조, 예인된 선박은 현재까지 모두 21척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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