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은 계약업무 효율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본청에서 시행 중인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를 2026년부터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계약 관련 서류를 종이 대신 나라장터, 문서24 등을 통해 전자적으로 제출하도록 해 민원인과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관내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43개 업체가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95.3%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동일 비율인 95.3%가 향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민원인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제도”라며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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