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달 14일부터 A씨(69.여)등 16명에게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주겠다. 통장이 돈이 있으면 안되고 구청에 돈을 넣어야 한다'며 속인 뒤 A씨의 통장에서 현금 600만원 빼내 달아나는 등 최근 1년 동안 같은 수법으로 노인 16명에게 584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정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아들의 친구이며 모 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을 돕고 싶다'며 거짓말을 하며 접근한 뒤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사채영업을 하다 손해를 입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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