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원, 어린이 2명 구조
스크롤 이동 상태바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어린이 2명 구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놀이를 할 때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 지정된 장소에서 해 줄 것 당부

^^^▲ 시민수상구조대 김기원 대원^^^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물놀이 중 안전사고를 당한 어린이 2명을 구조해 화제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2시께 광산구 임곡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로 활동중인 남부대학교 김기원(남·24)대원이 거센 물살에 휩쓸린 김모군(11·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등 어린이 2명을 구조했다.

김 대원은 상황이 발생하자 호루라기를 불며 주위 피서객들에게 긴급한 상황을 알린 후 직접 100여m를 헤엄쳐 어린이들에게 접근, 구명환을 이용해 강한 물살을 뚫고 어린이들을 안전지대로 이동시켰다.

이날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물이 불어나 물살이 거세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주말 오후2시부터 오후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를 할 때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7월부터 8월말까지 송산유원지, 임곡교 등 8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원 199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