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 감독, EPL 경질 가능성 1위…빅6 중 최하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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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랭크 감독, EPL 경질 가능성 1위…빅6 중 최하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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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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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기준으로 감독 경질 예상 순위가 발표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올 시즌 EPL에서 경질이 유력한 감독 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리스트에서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EPL 순위는 아스널이 승점 4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가 40점으로 2위, 아스톤 빌라가 39점으로 3위다.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4위까지 올라섰으며, 첼시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에 포진해 있다. 이에 반해 토트넘은 승점 22점에 그치며 리그 14위로 추락했다. EPL 빅6 중 토트넘만 6위 밖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강등권 싸움도 치열하다. 18위 웨스트햄은 승점 13점, 19위 번리는 12점, 울버햄튼은 2점으로 최하위다. 이번 경질 예상 순위에서는 20위에 현재 선두를 달리는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19위에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18위에 우나이 에메리(아스톤 빌라)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15위,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아르네 슬롯이 1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9위에 올랐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은 압박감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경질 가능성 1위에 올랐다. 팀 내 혼란, 통제력 부재, 그리고 팬들의 실망감이 겹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위는 번리의 스콧 파커, 3위는 리그 13위로 주저앉은 뉴캐슬의 에디 하우, 4위는 최근 부임한 울버햄튼의 롭 에드워즈가 차지했다. '기브미스포츠'는 감독 경질 가능성에 대해 팀 성적, 구단 이사진의 인내심, 언론의 분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프랭크 감독에 대해서는 빅6 클럽을 맡은 중압감이 상당한 데다, 팀을 중상위권으로 이끌 책임이 있지만 내부 분위기와 팬들의 신뢰를 동시에 잃고 있다고 분석했다. 팬들의 야유와 부진한 흐름 속에, EPL 감독 중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경질 가능성이 낮은 하위 순위에는 정상적으로 리그를 이끌고 있는 감독들이 포진해 있다. 최하위 순위는 미켈 아르테타(20위), 펩 과르디올라(19위), 우나이 에메리(18위) 순으로, 안정적인 성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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