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인구정책 종합 플랫폼 운영
흩어진 인구정책 정보 통합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마련

인구정책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정책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시민이 얼마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김해시가 선택한 해법은 정보를 모으고 절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26일 김해시는 2025년 최고 인구시책으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선정했다. 시민 참여 평가와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결과다.
김해아이가(家)는 임신과 출산, 양육, 청년 정책 등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이뤄지도록 설계돼, 인구정책을 생활 속 서비스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최초로 추진되는 이 플랫폼은 1천여 건의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자녀 수와 연령에 따른 맞춤형 정책 안내, 돌봄시설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능을 담았다. 행정의 복잡함을 줄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김해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성과가 검증된 인구정책을 확산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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