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 성공 사례

인천 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목표 모금액 5,5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과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모금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돼 176일 만에 598명이 참여, 총 5,762만원이 모금됐다. 이러한 참여는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부평구 관계자는 “정성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해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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