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도시개발 현장 안전 관리 체계화로 시민 신뢰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문화관광체육과 김진만 체육시설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37회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설계, 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만 부여된다. 김 팀장은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꾸준한 자기 개발 끝에 서구청 공무원 중 최초로 이 자격을 취득했다.
서구는 전국 자치구 중 최대 인구(65만) 도시로 대규모 도시개발과 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다. 이번 합격으로 관내 건설 현장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공무원 전문성 향상과 자기 개발의 모범 사례”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과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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