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시는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브랜드 가치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정원문화 확산, 정원산업 정책사업과 정원지원센터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추진하고, 시민 참여 기반 정원문화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만의 정원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