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23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28억을 기록했다. 주요 수익 요인으로는 5월에 상장된 중국원양자원으로 58억의 평가차익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한국기술투자는 상반기 누적매출 217억, 영업이익 30억, 순이익 30억을 기록하여, 지난해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김영우 한국기술투자 대표는 “올 상반기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안정과 위기관리경영의 성공적인 결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으며, 차입금 상환을 통한 부채비율 감소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실현하였다”면서 “하반기에도 IT, 바이오 및 에너지 분야의 투자 성과를 통해 상반기 호실적을 충분히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투자는 연말까지 1,000억원 규모의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펀드 및 2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등 약 2,0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이 예상되며, 이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 여력까지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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