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까지 88 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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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만성질환자 위한 자모모임 운영!

^^^▲ 광주시 서구청이 고혈압․당뇨질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 ‘9988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자조팀은 조별로 나뉘어 바르게 걷기, 요가, 음악체조, 스트레칭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실습 등을 받게된다
ⓒ 서구청제공^^^
9일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고혈압․당뇨질환자를 위해 눈길을 끄는 자조모임 운영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만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인 ‘9988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성질환에 노출된 환자의 경우 투약중심의 사후치료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의 호전을 기대하기가 어렵고 호전된다 하더라고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 질병 사망률 중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당뇨 질환의 경우 규칙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적절한 운동 및 식이조절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구는 고혈압․당뇨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당뇨질환 합병증 예방 및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10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대상인원은 ‘함께걸어요 9988 자조모임’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60여명!

이들은 99세까지 88하게 살자는 각오로 자모모임을 결성하고 의욕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금년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명의 전문 건강도우미의 지도로 호남종합사회복지관과 시영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주변 산책로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10개 자조팀이 조별로 나뉘어 바르게 걷기, 요가, 음악체조, 스트레칭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받게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구는 지난 5월부터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나섰으며, 참가자들의 식생활습관 및 가족들의 병력 그리고 우울증 등 문진검사와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확보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음식조절 및 적정한 운동 등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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