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전통시장 소액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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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전통시장 소액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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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간은 금년 8월부터 2011년 8월까지 2년, 재원은 총 1억 500만원

^^^▲ 인제, 전통시장 소액대출 지원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경기불황 속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영세상인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을 추진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담보 및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대상으로 휴면예금관리재단과 복지사업 지원계약을 체결해 상인들의 점포개선 및 물품구입 등을 위한 긴급 소액자금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제군과 휴면예금관리재단, 시장상인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기간은 금년 8월부터 2011년 8월까지 2년이며, 재원은 총 1억 500만원으로 휴면예금관리재단과 상인회가 각각 95%와 5%의 비율로 공동 조성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인제․원통전통시장 상인회원으로 상환기간 12개월내 점포당 5백만원 이내 대출 가능하며, 이자율과 상환방법은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달 초 휴면복지재단과의 사업지원 계약 및 시장상인회와의 위탁운영 협약 체결을 마무리 짓고, 복지재단으로부터의 대출재원 교부가 완료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등으로 인해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영세상인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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