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적측량환경 고도화 위성기준점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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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적측량환경 고도화 위성기준점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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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공간정보의 효율적인 구축․관리․활용을 위하여

^^^▲ 지적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을 하는 중
ⓒ 영암군 제공^^^
6일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국토공간정보의 효율적인 구축․관리․활용을 위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세계측지계(지구중심좌표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비 등의 지원을 받아 관내 마을단위에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환경 고도화 위성기준점 518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종합민원과(과장 김성배)에 따르면 지적측량환경 고도화 위성기준점은 지적측량정확도의 수준을 세계기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지적측량에 사용되는 지적기준점은 1910년 일제가 토지조사사업을 위해 설치한 지역측지계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경위도 좌표를 사용해 왔으나,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세계수준에 걸 맞는 표준화된 세계측지계를 통해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함으로 세계시장에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며, 앞으로 군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모든 지적측량(분할, 경계, 현황) 등에 있어 지적측량환경 고도화 위성기준점을 사용하여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고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GPS 위성기준점 설치사업은 2008~2010년까지 3년 계획으로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와 영암군이 지적행정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영암군은 지금까지 1,040점을 설치하여 모든 지적측량의 기준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536건 2,116필지의 성과를 제공하는 등 군민에 대한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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