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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12시 인천시남구 문학동에 위치한 인천향교(전교: 서 호 근)대성전에서는 2009세계도시축전을 알리는 인천광역시 안상수시장의고유 행사가 열렸다. 인천향교임원들과 고문을 비롯한 유림관계자 인천시 김실 교육위원과 견학 온 학생들이 행사를 지켜보았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은 1000만 세계 관람객을 목표로 미래도시이야기와 다가올 유비 쿼터 스 세계를 보여줄 인천시의 대 축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2009세계도시축전 홈페이지나 인천광역시로 문의하면 된다.
1. 세계문화의 거리
세계 문화의 거리는 전시관과 체험관, 공연 마당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와인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와인·맥주 전시관을 비롯해 아프리카 부족 생활관, 유럽생활 문화관이 들어선다. 고대 그리스 검투사들의 혈투가 재현되고 인형극 등 다양한 민속 공연볼거리가 있다. 여러 나라 민속 공연단이 곳곳에서, 시시때때로 관람객과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갖는다.
2. 주제영상관 ‘시티 파라 디 소’
주제영상 ‘시티 파라디소(City Paradiso)’는 도시축전 개최 목적을 함축적으로 담아 전달한다. 인간과 첨단기술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미래도시이야기 ‘시티 파라디소’는 주인공인 로봇 ‘파라디소’와 한 소녀가 쌓아온 우정이 위기에 처한 도시를 구해낸다는 감동적 이야기가 주제다.
특히 작품을 연출할 박영민 감독은 2005년 일본 아이치 박람회 한국관의 주제영상인 ‘트리 로보’(Tree Robo)로 당시 호평을 받은바 있는 감독이다.
박 감독은 “미래를 그린 기존 영화나 애니메이션들이 대부분 암울한 미래도시를 그려낸 반면, ‘시티 파라디소’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고 했다.
작품을 상영할 첨단기술관에는 아이맥스급(21m*12m) 스크린을 갖춘 2개 상영관(각 750명 수용)이 들어선다. 주제영상 상영에 앞서 관람객들은 ‘홀로그램’과 ‘포그’ 스크린 등 첨단기술로 펼치는 환상적인 특수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3. ‘멀티미디어 쇼’
주행사장에 폭 40m의 음악분수를 설치 음악분수인 ‘미추홀’ 분수는 도시축전 기간 동안 낮에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밤에는 화려한 레이저 쇼, 불꽃 쇼 등과 어우러져 새로운 멀티미디어 쇼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레이저쇼는 단순히 음악분수를 무대로 하지 않고, 24만㎡ 규모의 주행사장 전체와 주행사장 밖에 건설 중인 포스코 사옥인 185m 쌍둥이 빌딩을 무대로 한다.
우선 폭 40m의 음악분수를 가로지르는 대형 ‘홀로-스크린’이 설치된다. 지상에서 15m 높이에서 인천의 꿈과 비전을 담은 입체영상이 펼쳐진다.
4. 투모 로우 시티
미래도시는 u-시티 홍보체험관에 가보면 된다. 이곳에는 u-테크관, 미래도시관, 미래생활관, u-에코관,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비쿼터스’ 기술 체험 공간이자, 미래 첨단도시의 실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3차원(3D) 라이브 입체 영상이 관람객을 맞게 된다.
5. 로봇대전 미래관
8월18일부터 20일까지 제13회 세계로봇축구대회(FIRA Robot World Cup)가 열린다. 로봇축구대회는 지난 1996년 11월 KAIST에서 시작, 그동안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 중국, 독일 등지에서 대회가 개최되어왔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12회 대회는 30개국 100여 개 팀이 참가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번에도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30개국, 20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6회 대한민국로봇대전도 개막일인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로봇대전은 인천시가 2004년부터 매년 지역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여는 국내 최대 로봇행사다.
간단한 내용으로 세계도시축전을 설명하기가 난해하다. 변화해 갈 도시의 모습과 미래의 도시모습은 현대인들에게 볼만한 도시축전으로 인천광역시는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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