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와 ENA에서 1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출연진들의 첫 데이트 이후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참가자들이 첫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옥순은 광수와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옥순은 광수와 데이트를 마친 뒤 영자와의 대화에서 광수에 대한 특별한 호감이 생기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영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옥순은 자신이 영수에게 2순위로 들었다며, 1순위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한 영수로부터 확실한 관심의 신호를 받지 못했다고 밝혀 영수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옥순과 영수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일대일 대화 이후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고, 모든 출연진이 함께한 자리에서도 옥순과 영수만의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분위기를 짚어냈다.
이 장면은 영수에게 호감을 가진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정숙과 현숙은 옥순과 영수의 다정한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특히 정숙은 주위 여성들이 영수가 옥순에게 매료된 것 같다고 말하는 상황에 내심 불안감을 비쳤다. 정숙은 이후 인터뷰에서 영수가 자신에게 보이는 관심이 크지 않은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첫 데이트 이후 출연진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펼쳐진 가운데, 앞으로 옥순과 영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이들의 선택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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