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구청 청소행정과 1개조 4명과 음식물 위탁처리업체 4개소에서 업체별 3명씩을 지원받아 5개조 16명으로 구성된 음식물쓰레기 대책반을 구성해 음식물쓰레기의 신속 수거 및 해충번식 예방, 음식물쓰레기 관련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여름철을 맞아 채소․과일류 등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데다가 높은 온도로 인해 음식물쓰레기 부패 속도가 빨라져 신속한 수거 및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금새 악취와 해충발생으로 이어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생활이 불편하게 하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구는 이를 위해 음식물폐기물이 장기보관되지 않고 2일 1회 원칙대로 수거가 가능하도록 대행업체별로 기동반을 편성해 신속성을 향상시키고, 거점 수거용기 또는 가정용 소형용기가 부족하지 않도록 개수, 용량 및 배치간격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특히, 전용수거용기덮개 유무 및 용기 파손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용기 교체 및 추가 배치 등 용기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용기 내․외부의 주기적인 세척 및 소독으로 주변 청결을 유지해 악취발생 및 해충 번식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함께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관한 민원 발생 시 수거․처리업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때문에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많다."고 말하고,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수거 및 해충 번식 방지책을 세운만큼 여름철이 끝날때까지 잘 운영해 맑고 깨끗한 도시 중랑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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