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보물선, 서울 특별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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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보물선, 서울 특별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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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부터 9월6일까지, 국립고

^^^▲ ‘고려청자보물선’ 특별전에 전시되는 청자사자모양향로(태안 대섬 해저 출토)
ⓒ 강진군 제공^^^
24일 강진군은 고려청자보물선 뱃길 재현 사업(8.3~8.8)을 기념하여 ‘고려청자보물선’ 특별전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6일까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 강진군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태안 대섬 수중문화재 발굴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개하는 전시로서, 청자운반선의 청자와 물표에 해당하는 목간, 청자사자모양향로, 두꺼비모양벼루 그리고 고려시대 바닷길과 생활유적 속의 강진 청자 등 740여 점을 선보인다.

부는 ‘태안바다’, 2부는 ‘강진(耽津)’, 3부는 청자벼루와 목간 쓰기, 청자무늬그리기 등 흥미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온 가족이 함께 역사탐방과 항해의 상상을 펼쳐 볼 수 있다.

강진군 경제발전팀 이미라 차장은 이번 특별전에 대해 “태안에서 발굴된 강진산 고려청자와 청자보물선을 통해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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