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수 기준 준수·안전체계 등 높은 평가
지난해 장려상 이어 한 단계 상승
“쾌적한 환경 위해 수질 개선 지속” 시 입장

양산시가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환경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도 평가에서 대규모 처리시설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안전 운영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운영관리 적정성, 방류수 수질 준수 여부, 안전·재난 대응 체계 등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전국 108개 지자체 중 시설용량 1만㎥/일 이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류수 기준 철저 준수와 안정적 시설 운영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1년 만에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산천과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폐수처리시설 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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