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업력의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캐릭터 및 콘텐츠 전문기업 ㈜로보트태권브이(대표 신철)와 <로보트태권브이>에 대한 모든 출판물을 국내외 독점적으로 출판할 수 있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림당이 오는 24일 33번째 생일을 맞는 국가대표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에 대해 향후 모든 출판물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로보트태권브이>는 영화 및 완구에 이어 예림당을 통해 출판물 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나 전세계에 확대 소개될 예정이다.
협약 주체사인 ㈜로보트태권브이는 지난 197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총 7편으로 제작된 <로보트태권브이>의 모든 판권을 소유한 회사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캐릭터 및 콘텐츠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중견 영화제작사 신씨네와 <태권브이> 실사영화를 제작 준비 중에 있으며, <로보트태권브이> 탄생 33주년을 맞아 출판물 확대 일환으로 36년 전통을 지닌 예림당이 출판파트너로서 적합해 본 계약이 성립됐다고 설명했다.
㈜로보트태권브이 신철 대표는 “평소 라이센스 허가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왔지만 ‘예림당’과의 이번 제휴는 양사의 전통과 해외 진출에 대한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하고 “순수 토종브랜드인 33년의 <로보트태권브이>와 36년의 ‘예림당’이 만나 국내외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국내 창작 콘텐츠
한편, 예림당은 지난 16일 미국의 <월트디즈니> 사와 국내 출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로보트태권브이> 독점 출판 라이센스 계약을 연이어 성공시킴에 따라 출판 콘텐츠 확대를 통한 글로벌 진출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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