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선출·2분발언·조례안 처리 등 직접 참여
시의원과 질의응답… 지방의회 이해도 높여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25명 선착순

김해시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12월 30일 본회의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김해시의회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지방의회의 구조와 의정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의회 교육이다.
초등의회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시의원’이 되어 의장 선출, 2분 발언, 조례안 상정과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절차를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시의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 운영 방식과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2월 15일까지 김해시의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은 “초등의회교실은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경험하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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