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검찰(담당검사 김종오)는 지난 9일 열린 1심 재판에서 박 군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데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추가로 2명에 대해서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박 군수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반면 박 군수측은 ‘검찰측의 항소 사실을 확인한 뒤 오늘밤 늦게라도 대응한다는 입장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받고 있다.
당초 박 군수는 지난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석방됐지만 징역형을 선고 받음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가운에 판결일로부터 7일 이내로 제한된 항소심 제기 기간인 16일을 넘김에 따라 자동으로 군수직을 최종 상실하는 입장이었다.
참고로 오늘 밤 11시까지 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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