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진도군수, 군수직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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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진도군수, 군수직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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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 승복하고 항소

^^^▲ 박연수 진도군수^^^
박연수 전남 진도군수가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군수직을 최종 상실하게 됐다.

박 군수는 지난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석방됐지만 징역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가운에 판결일로부터 7일 이내로 제한된 항소심 제기 기간인 16일을 넘김에 따라 자동으로 군수직을 최종 상실하게 됐다.

앞서 광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구길선 부장판사)는 1심 재판에서 뇌물수수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박 군수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추징금 5,700여만원’을 선고했었다.

또 박 군수가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오는 2010년 6월10일 예정된 차기 지방선거까지 남상창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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