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업력의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16일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미국의 디즈니 社와 디즈니 출판물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맺는데 상호 합의하고 이에 따른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림당이 디즈니 출판물을 국내에 출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 것으로, 기존의 한정된 계약 범위에서 벗어나 국내 메이저 라이센스 계약으로 확대 함에 따라 향후 실적 견인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예림당은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디즈니 매거진> 출간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디즈니 콘텐츠를 활용한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등도 지속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디즈니의 새로운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함은 물론, 새롭고 다양한 출판물을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예림당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출판사로 거듭나려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디즈니 책을 비롯 양질의 도서 및 잡지를 지속 출간하여 펀더멘털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연간 130만부의 도서를 수출하며 저작권 사업 및 콘텐츠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은 예림당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예림당은 지난 2000년부터 디즈니의 <다이노소어>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의 클럽하우스>, <내 친구 티거와 푸>, <프린세스 시리즈>, <디즈니 버니스> 등 다양한 캐릭터물을 출간해 왔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소개돼 큰 인기를 모은 <몬스터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카>, <치킨리틀>, <와일드>, <볼트> 등 참신한 주제와 뛰어난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디즈니의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여 국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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