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이천쌀 가공상품 홍보를 위해 ‘Rice : up ICHEON’을 주제로 농산가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두 차례에 걸쳐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했다. 1차 행사는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차 행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진행됐다.
‘Rice : up ICHEON’ 행사는 이천쌀을 활용해 생산된 다양한 가공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직거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을 이전받아 가공상품을 생산하는 소규모 농산가공사업장이 한자리에 모여 이천쌀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오색 이천쌀찐빵을 선보인 ‘흥만소’ △이천쌀 오십원빵을 판매한 ‘단미당’ △현미쌀칩을 생산하는 ‘라이스데이’와 ‘도원두레 영농조합법인’ △농산물 창업보육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여름애팜’ 등 5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시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경품 행사를 병행해 방문객 참여를 높였고, 이로 인해 현장 매출과 제품 홍보 효과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희경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가공상품을 생산·판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산가공 창업과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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