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사용 급식시설 28곳 노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하수 사용 급식시설 28곳 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청, 식중독 예방 당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학교와 수련원 등 일부 급식시설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들어 6개월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단체 급식 시설 5백20여 곳을 검사한 결과 학교 27곳과 청소년 수련원 한 곳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학교 가운데는 초등학교가 22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한 곳, 특수학교 한 곳이 포함됐다.

노로 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 등을 통해 감염되며,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전염돼 대규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청은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막기 위해 식품 용수로는 가급적 수돗물을 쓰고, 지하수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물을 끓인 뒤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