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희망봉사단, 인천 서구에 김치·양곡 전달…연말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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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희망봉사단, 인천 서구에 김치·양곡 전달…연말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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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 나눔 지속 활동…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확대
늘푸른희망봉사단, 인천 서구에 나박김치·양곡 기부 / 인천서구청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0일 늘푸른희망봉사단(회장 신용환)으로부터 직접 담근 나박김치 10kg 50박스와 양곡 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늘푸른희망봉사단은 환경보전 활동뿐 아니라 반찬 지원, 명절 물품 지원, 계절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서구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10년 이상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봉사단원 1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신용환 회장은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를 이어 온 단원이 표창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늘푸른희망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김치와 양곡은 서구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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