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단편 드라마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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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단편 드라마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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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 시민단편드라마 제작교실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미디어센터)는 오는 22일부터 8월말까지 지역에서의 다양한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작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 ‘시민단편드라마 제작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에서의 단편 영화제작은 영상제작 관련학과나 독립영상제작인들에 의해 간헐적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시민단편드라마 제작교실'은 지역에서의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인프라 형성을 위한 첫 번째 시도로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영역을 확대하며 그 폭을 넓히는 첫 시도로서 큰 기대를 바라는 실험대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국내에서 단편영화에 대한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문관규 교수(전주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분 심사위원, 부산대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이 지역출신 감독인 김영남 감독(<내 청춘에게 고함>, <보트> 등 연출), 최근 주목받는 촬영감독인 이창재 촬영감독(<추격자>, <나는 행복합니다>, <백야행> 등 촬영) 극영화제작 전문강사들을 초빙하여 영화제작 실전에 필요한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본 교육은 7월 22일부터 특강 및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되어 8월 한 달 간 촬영 및 후반작업을 거쳐 9월 초 시사회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9월 말에 개최가 예정된 광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섹션에 포함되어 공식상영 될 예정이라 자신의 작품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기쁨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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