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영상 기반의 실시간 심사… 13명 도지사상 수상
기자재 박람회·체험부스·위생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의 피부미용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감각을 겨룬 경연의 장이 펼쳐졌다. 경상남도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경상남도지사배 뷰티피부미용 실기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뷰티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는 업계 종사자와 관련 전공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얼굴·바디관리 등 4개 종목 12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작한 시연 영상을 제출하고,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이를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공정성을 높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분야별 우수선수와 지도자 등 13명이 도지사상을 수여받았다.
행사장에는 최신 뷰티·피부미용 기자재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돼 현장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까지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600여 명이 참여한 위생교육이 병행돼 기술 경연과 전문 교육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기술 교류와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이 뷰티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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