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생활쓰레기·빈병 등 집중 수거…1.5톤 처리
행사 방문객·주민 위한 쾌적한 가을 도시환경 조성

가을 축제를 앞두고 상북면이 도시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봉수대 문화행사와 걷기대회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가을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북면 주민과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시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한 것이다.
양산시 상북면이 14일 봉수대 문화행사와 걷기대회를 앞두고 가을맞이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소 활동에는 상북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7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곳곳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떨어진 낙엽과 생활쓰레기, 빈병, 담배꽁초 등 누적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그 결과 약 1.5톤에 달하는 낙엽 및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행사 분위기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관계자는 “상북면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동참해주신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무단 투기 근절 및 생활폐기물 감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북면은 향후에도 지역 공동체와 연계해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청결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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