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인천시와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 점검반과 금연담당 공무원,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시·구 합동 점검반이 수행하며,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경계 30m 이내 구역, 금연벨 설치 구역, 흡연 민원이 빈번한 금연구역, 흡연실 설치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및 주말을 활용해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등) ▲흡연실 설치 금연구역(체육시설, 음식점 등)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경계 30m 이내 ▲인천시 조례상 지정 금연구역(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동인천역 북광장 등) 등 총 480개소이다.
특히 금연벨 점검대상은 동인천역 북광장, 산업유통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화도진공원 등 12곳으로,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보수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설치 및 교체가 필요한 지역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감소와 금연문화 확산, 쾌적한 동구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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