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난 원주시청 홍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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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난 원주시청 홍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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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한 담당관은 2주만에 슬그머

^^^▲ 대통령 비난 원주시청 홍보지의문제의 만화. 행복원주 230호에 실여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행복원주(시정홍보지 6월1일자,230호)' 의 제12면 만평 그림 문양 속에 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내용의 문자가 표기된 채로 인쇄·배포되었다.

이에 김기열 원주시장은 1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를 열고 사과문을 발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엄중한 책임 추궁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발표 했으나 공보담당관은 2주만에 모 동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문책이 아니라 책임을 슬쩍 풀어주는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원주시(시장 김기열)는 18일 대통령을 비하하는 문구의 만평을 그린 시사만화가 최 모(44)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를 수사한 원주경찰서는 23일 최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원주시청은 원주시와 원주시민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힌 데 대한 책임을 물어 30일 최씨를 상대로 1억2300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공보담당관을 책임추궁한다고 하고 2주만에 인사발령을 낸 원주시의 성격으로 보아 과연 손해배상을 제대로 청구할 지 의구심이 가는 부분이다.

본 "행복원주"는 매회 2만2천부가 발행되어 읍,면,동 자치센타와 출향인사들에게 배부되고 있다.

^^^▲ 대통령 비난 원주시청 홍보지의만화 비석에 그려진 대통령비난 글자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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