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고교학력신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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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고교학력신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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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 모의평가에서 전년대비

^^^▲ '방과 후 학교 수업'^^^
당진군이 우수인재 양성 및 학력신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학원 강사 초청 방과 후 학교 수업이 87%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당진장학회(이사장 민종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교학력신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1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에서 이 같은 호응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당진권을 중심으로 한 북당진지역에서는 91.6%가, 합덕권역인 남당진지역에서는 84.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만족도에서는 85.8%가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답하였으며, 과목별 강의에 대한 이해도 및 효과, 진도를 묻는 설문에서는 81.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강의에 있어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수리영역→언어영역→외국어영역 순으로 나타났으며, 과목별 강의 만족도순도 수리영역→언어영역→외국어영역 순으로 나타나 깊이 있는 내용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만족한다고 했다.

또한 지난 3월 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국연합 모의평가에서는 지난해 보다 등급이 대폭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등급인 1~3등급 인원의 분포도를 보면 △ 언어영역에서 지난해 88명이→100명으로 12명 증가했고 △ 수리영역은 95명→103명으로 8명 증가, △ 외국어 영역은 68명→77명으로 9명이 증가하는 등 고른 상승폭을 보였다.

이 같은 내용은 9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교학력신장위원회(상임대표 최기택) 회의 자료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이날 위원회는 방과후학교의 공개수업 일정과 프로그램의 보완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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