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자활사업 성공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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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자활사업 성공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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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 사업 통해 일자리

^^^▲ '공예 전시'
ⓒ 뉴스타운 양승용^^^
당진군이 저소득층의 소득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자활사업이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09년을 사회복지의 해로 지정 자활사업에 8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당진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단 8개소, 자활공동체 4개소 등 저소득층의 기술개발 및 자활에 필요한 각종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자활사업단 중 ‘참고운 공예사업단’은 올해 1월에 시작하여 6개월 동안 도자기 성형기법 등을 습득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연다.

‘참고운 공예사업단’ 주민들은 도자기는 장인들의 영역이라 여겼던 분야를 시도해 봄으로써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었고 기술이 향상되면서 자심감도 높아졌다며 매사에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문예의 전당 옆에 판매장을 별도로 조성하고 빠르면 8월경부터 소비자 곁을 찾아 간다.

또한 지난 2007년 구성된 ‘두레황토 건축 사업단’은 당진지역의 우수한 자원인 황토를 소재로 한 황토 100% 자연건조 황토벽돌을 생산하여 황토 집짓기사업, 찜질방사업, 황토주택 홈스테이를 추진하고 있다.

^^^▲ '두레황토 건축'
ⓒ 뉴스타운 양승용^^^
지난해 2만여 장의 황토벽돌을 찍어, 2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에는 4500만원 규모의 황토 단독주택 건립을 수주 받아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관광객 등 주민들에게도 도자기 만들기, 황토벽돌만들기 체험, 황토 찜질방체험, 황토주택 홈스테이 등 패키지 여가상품을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일자리창출 복지기관으로 취업이 곤란하거나 자본금이 없어 창업이 어려운자 등 저소득층에게 기술을 습득, 일자리 및 창업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여 일반시장과 경쟁하여 소득을 창출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당진군은 저소득층 복지지원사업을 자활주민들이 문화, 여가적 프로그램 및 선도적인 관광산업에 도전함으로써 자활사업영역이 3D업종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추구하여 당진지역 관광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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