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가족들은 "어처구니없는 불의의 사고로 우리 영경이를 잃게 됐다"며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 오열했다. 또한 "영경이가 하나님의 땅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철도청은 고 이영경 씨 유가족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5억8천5백만원을 배상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고로 고 이석현(4)군의 유가족은 배상금 장례절차 등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 철도청과의 공식 협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버지 이인기 씨는 그러나 "조만간 철도청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이 같은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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