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일본인 관광객 1만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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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일본인 관광객 1만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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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 동안 일본인 관광객 12

^^^▲ 지난 2일 일본인관광객들이 구룡포 일본인가옥 홍보관에서 일본인가옥이 생성배경에 대해 설명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돼 시판에 들어감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 유치 1만 명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히메 신문여행사는 9일 68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구룡포에 인솔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는 35명을 데려올 계획이며 이미 지난 2일에는 20명을 다녀가는 등 7월 한달 동안 120명이 포항을 방문했거나 할 예정이다.

이들 관광객들은 포항시와 일본인 관광객 유치 협약을 체결한 체스투어 여행사의 안내로 입국해 첫날 해인사에서 8만대장경을 관람한다. 이튿날 오전 6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도착, 상생의 손위로 떠오르는 해돋이 장면과 연오랑 세오녀상을 보고. 구룡포 옛 일본인 가옥과 홍보관, 구룡포 공원들을 둘러본 뒤 수원 화성과 총묘, 창덕궁 등 관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일본 에히메 신문여행사가 최근 구룡포 일본인 가옥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 해인사 8만대장경, 수원화성, 종묘 등 한국의 5대 세계 문화유산과 연계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에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사는 지역인 에히메현은 일본의 시코쿠섬에 있으며 100여 년 전 구룡포로 이주해왔던 어민들이 살았던 카가와 현과 인접한 지역으로 이 때문에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정술 포항시청 일본 T/F팀장은 “이번 상품은 지난 2월 국내 최고의 인바운드 여행사인 체스투어즈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구룡포에 살았다 출판기념회, 포항 위크, 일본 언론사 취재 요청 등 꾸준히 포항의 관광 브랜드를 홍보한 결실”이라며 “ 현재 일본의 여러 여행사들이 포항의 매력적인 요소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만큼 일본인 관광객 유치 1만 명 사업이 갈수록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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