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관광기념품공모전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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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관광기념품공모전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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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작 30점 선정,작품 수준 높

^^^▲ 일반부문 대상 '고싸움놀이 도제
ⓒ 광주시청제공^^^
광주시는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중요무형문화재 33호)를 형상화한 김숙희(39)씨의 '고싸움놀이 도제인형'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는 김숙희씨의 작품외에 7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장려 6점, 입선 15점 등 모두 3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을 차지한 '고싸움놀이 도제인형'은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한 바 있는 고싸움놀이를 이야기로 재구성해 도자기 인형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심사평에 따르면, '고싸움놀이 도제인형'은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를 형상화해 광주를 상징하고 대표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으로 부합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비해 출품수와 작품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신라대학교 권상오 교수는 “타 지역 공모전에 비해 작품 수준이 훨씬 높아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11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입상작은 오는 12일까지 4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오는 8월 열리는 제12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된다.

앞으로 시는 올 하반기에 열리는 김치문화축제, 디자인비엔날레, 광주세계광엑스포 등에 홍보 판매부스를 설치해 대대적인 전시•판매행사를 열고 침체된 관광기념품의 상품화와 명품화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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