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취약계층을 위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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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취약계층을 위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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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취약계층에게 지속적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남구는 “정부의 재정적 지원에 의한 사업들이 중심이 되고 있는 현행 시혜적 복지시스템을 생산적 복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내에 사회적 기업들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 시책ㆍ경영 및 시설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남구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구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는 분야인 EM(유용미생물)활성화 사업ㆍ콩산업ㆍ태양광 사업 등의 사업 분야를 사회적 기업을 위한 사업 분야로 인증받기 위한 노력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각 실ㆍ과ㆍ소에 사회적 기업이 될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사회복지와 지식재산 등의 분야에서 유망한 사업들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한 좋은 토대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 참여를 위한 동기 부여, 민간협의 기구 구성,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 등의 노력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 제공과 같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ㆍ판매 등의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거쳐야 하며, 현재 우리 나라에는 (재)아름다운 가게ㆍ(주)에코그린ㆍ온누리 복지 재단 등 244개의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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