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광산은 인도네시아 방카(Bangka)섬 북부에 위치하며, 광산 크기는 37.3헥타르(Ha)로 예상 매장량은 8,000톤이다. 회사 측은 광산이 노천에 위치해 시설 투자가 많이 필요치 않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5년 동안 총 450만달러를 투자해 약 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오스코텍은 기대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이번 주석광산 개발을 위해 30년 경력의 자원개발전문가 2명을 영입했으며,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탐사에 착수해 광산에 대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왔다.
자원개발사업을 총괄하는 오스코텍 고순방 전무는 “시장에서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투자 광산은 한국광물자원공사, 광산개발 컨설팅 전문기업 지오제니컨설턴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충분히 검토한 곳”이라며 “법무법인 광장과 계약 검토를 완료했기 때문에 믿을만하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지난 1998년 회사를 설립해 바이오 신약개발사업에 매진해왔다”며 “신약연구개발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초기투자 비용이 적고 자금 회수가 빠른 주석광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해외 자원개발사업 진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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