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이후반 18분까지 경기에 나서 약 63분을 소화한 미트윌란이 덴마크컵 16강전에서 실케보르를 4대 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는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한국 시간으로 31일 진행됐으며, 미트윌란은 전반부터 강력한 공세를 펼쳐 승기를 굳혔다. 2018-19시즌 이후 7년 만에 컵 대회 우승을 노리는 미트윌란은 이번 승리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규성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전방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팀 공격에 기여했고, 이한범은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조규성은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으나 복귀 후 1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한범은 이번 시즌 공식전 20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케보르는 최근 3시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이번 패배로 목표 달성이 무산됐으며, 미트윌란은 조규성과 이한범이 함께하는 한국인 듀오의 활약 속에 대회 우승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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