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빛다인, 소음제거용 디지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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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빛다인, 소음제거용 디지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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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용 초소형 디지털 마이크

^^^▲ 강영진 대표^^^
오디오용 전력제어 시스템온칩(SoC) 전문기업인 다빛다인(대표 강영진/사진 www.davitdyne.com)이 휴대폰 통화시 소음을 제거해 상대방에게 보다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마이크로폰용 칩(모델명 DV2000AL)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은 음성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며 휴대폰을 비롯해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

다빛다인은 통화시에 시끄러운 소음제거를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마이크로폰이 아닌 당사의 디지털 오디오 시그마-델타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2년여간에 걸쳐 제품을 개발, 이미 특허 2건을 국내 및 해외에 출원 하였으며,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칩 면적대비 36%(chip size:1.0mm x 0.63mm)를 줄였으며, 전력 소모량(0.65mW) 또한 10%이상 줄였다. 이는 소형 단말기에 적용 가능한 칩 사이즈로 하나의 반도체에 집적돼 휴대폰 설계가 더욱 슬림 해지고 제조 비용도 낮출 수 있다

또한 이번 디지털 마이크로폰용 반도체는 스테레오 기능이 가능하며 최소형화된 칩 면적을 활용하여 고감도 잡음제거 어레이 마이크로폰용 칩 제작도 가능하다.

다빛다인의 강영진 대표는 “시끄러운 곳에서 통화를 하려면 귀를 막아야 되고 목소리도 크게 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에 출시된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최초로 잡음을 제거하고 깨끗한 음성신호를 보다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빛다인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와이어리스 헤드셋의 디지털마이크로폰의 솔루션도 개발 중이며 아날로그 마이크로폰칩 및 멤스(MEMS) 마이크로폰칩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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