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의회가 지난 2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본회의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했다.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
오혜자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내부 혼란을 수습하고 의회 기능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보궐선거로 공석이던 의장단이 재정비되면서, 군의회는 향후 임시회 운영과 주요 현안 점검, 군정 견제·감시 기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 강화와 의정 투명성 제고 방안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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