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1월 4일부터 구청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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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1월 4일부터 구청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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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900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사고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뢰도 제고·법적 리스크 최소화
거래사고 예방 및 전자계약 활성화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 추진
창원특례시가 11월 4일부터 구청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11월 4일부터 구청별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5개 구청별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거래사고 예방, 표시·광고 기준, 전자계약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최근 발생한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분석과 예방 방안,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세부기준과 과태료 부과 사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의 활용법 및 관련 법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업 종사자들이 법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거래 과정에서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인중개사는 시민 재산 거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신뢰의 파수꾼으로 이번 교육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향후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평가와 실무 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속적인 전문성 제고와 거래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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