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지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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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지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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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만평 산업단지 조성과 3조 기

^^^ⓒ 뉴스타운 김진한^^^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범한 ‘ 박승호호’는 이 같은 시정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환동해 물류거점도시, 국제 첨단환경 도시, 동북아 문화관광 도시, 월드디자인 환경도시 등 4대전략을 수립, 이를 통해 선진일류도시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시정을 이끌어 왔다.

720만평 산업단지 조성과 3조 기업유치
지난 3년 동안 박승호포항시장이 보여준 시정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대규모산업단지 조성과 3조원대 기업유치다.

박시장 취임 이후 포항시가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모두 2,374㎡(718만평) 규모.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634만㎡(192만평),포항경제자유구역 375만㎡ (113만평), 포항테크노밸리 279만㎡(84만평), 국가산업단지 664만평( 201만평) 등이다.

포항에 포스코가 들어선지 40년 동안 2211㎡(670만평) 정도의 공단이 들어선 것과 비교할 때 포항의 지도를 바꿔놓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영일만항 뒤의 산을 깎아 항만을 만들고 산을 깎아낸 자리와 바다를 매립한 자리에 5개 지구의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을 조성한 영일만항과 일반산업단지가 그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3조원대 기업유치도 빼 놓을 수 없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취임 이후 강림중공업, 포스코 파워 등 15개 기업을 포항에 불러들여 3조원대의 투자를 유치했다.

자유무역지역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일만항 일반산업단지내에 들어서는 자유무역지역은 포항을 국제 물류도시로 부상 시킬수 있는 키워드. 공짜에 가까운 부지 임대료와 각종 세제 감면혜택 등으로 일본 기업의 경우 일본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해 자국으로 운송하는 것보다.

포항에서 제조해 일본으로 운송하는 제조경비가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돼 자유무역지정에 따른 포항의 국제 경쟁력이 훨씬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9000~1만1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나는 것도 엄청난 효과다.

녹색친환경도시만들기
동빈내항복원사업으로 대표되는 녹색친환경 도시 조성사업도 눈여겨 볼만한 성과다.
52만 포항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빈내항 복원사업은 최근 2차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보상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

주민 상당수가 이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적절한 보상 합의만 이뤄지면 오는 9월에 공사에 들어가 2011년에는 형산강물이 동빈내항으로 흘러드는 역사적인 순간을 눈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동빈부두 정비는 동빈내항 복원사업에 대한 화룡점정(畵龍點睛).동빈내항이 복원됐다하더라도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조잡한 구조물을 모두 철거해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동빈부두 일원의 담장, 창고, 위판장 등을 철거해 테마거리와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도 야심찬 녹색사업. 울릉도 선착장에서 두호동 사무소까지 1.2km구간에 나무를 심고 바다감상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조명시설을 설치 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 연구 산업화 특구를 조성하고 기존의 철강관리 공단 내에 저탄소형 녹색공단을 조성해 녹색친환경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광역교통망 기반 구축
포항은 서울에서 보면 중국보다 더 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통오지다. 세계적인 철강도시가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경부고속철도 (KTX) 포항 직결선 건설이다. 포항시는 2007년 영덕,울진, 울릉 주민들과 함께 유치 서명운동을 벌여 36만7천명의 서명을 받아 중앙정부에 건의했고 이후 노무현전대통령이 포항시청을 방문했을때 박승호포항시장이 ,이 노선 건설을 강력하게 건의하기도 했다.

박시장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부부처를 찾아다니며 KTX 포항직결노선의 타당성을 주장해 올들어 지난 3월 간이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있는 상태며 긍정적인 결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과 울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 철도도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도 실시설계 용역중이다. 동해면 31번 국도와 흥해읍 7번 국도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개설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돼 2011년까지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이용할 수 잇도록 했으며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무료환승제를 실시한 것은 획기적인 사업이다.

노인과 장애자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잇도록 저상버스를 도입했으며 시민들이 대구-서울간 KTX를 편리하게b이용할 수 있도록 KTX환승리무진 버스 와 김해공한 리무진 버스를 운행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 관광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
포항불빛축제를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만든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당초 하루 행사였던 불빛축제는 박시장 취임후 8일간 계속됐으며 이 기간에 열리는 포항의 모든 축제를 불빛축제에 통합해 규모와 내실 면에서 초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만들었다.

이 기간 동안 불빛축제를 보기 위해 포항을 찾은 관광객은 200만명에 이르렀다.불빛축제는 올해는 글로벌경제위기 때문에 예산을 대폭 축소, 이틀 동안 열리게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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