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 이차전지소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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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피디이, 이차전지소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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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4년 동안 총개발사업

전자재료소재 전문기업 휘닉스피디이(대표 최인호)가 신규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두 팔을 걷어 붙였다.

25일 휘닉스피디이는 현재 HEV용 등 고출력용 양극활물질인 LMO 생산라인을 8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히고, 일환으로 지식경제부 기술혁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총 81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개발 국책과제 사업을 100% 자회사인 휘닉스아이씨피를 통해 본격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기존의 Powder 소성 및 분쇄 기반기술을 기반으로 신규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사업을 본격화 함에 따라, 현재 건설중인 LMO 생산라인은 기존 Power 공장의 잉여 건물 및 설비를 활용하여 50% 이상의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는 사용수명개선을 위한 HEV 리튬이차전지 양극소재 및 전구체를 개발하는 것으로 선행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2013년 4월까지 총 4년에 걸쳐 개발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총 81억원의 사업비 중 60억원의 금액을 정부를 통해 출연 받게 된다. 이번 이차전지 국책과제에서 휘닉스피디이는 HEV용 고출력 리튬이온 밧데리에 적용되는 양극활 물질인 ‘LMO’의 개발도 주관하게 된다.

휘닉스피디이 최인호 대표는 “이번 국책과제는 무엇보다 국내 LMO 이차전지 관련 전후방 업체간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향후 양산까지 협업이 가능한 점과 ‘고유가ㆍ녹색성장’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디스플레이, 반도체 관련 사업구조에서 이차전지 등 에너지 관련사업 진출 본격화의 기폭제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이차전지소재의 국산화 뿐 아니라, 휘닉스피디이의 신규사업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수익 창출에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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