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은 강원대학교가 보유한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하여 강원기술지주회사와 ‘AG 그린’(영문명 AG Green)이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안국약품은 지난 1월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과 연구협력을 위한 MOU 조인식을 시작으로 3월 기술이전협약과 연구협약을 완료하였으며, 강원기술지주회사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예비벤처기업 신청을 완료하였다. 또한 이번 달 24일 개최한 강원기술지주회사 출범식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 강원대학교 등 강원도내 5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회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AG 그린’은 2009년내에 미생물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내에 음식물을 완전 분해시키는 전자동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확보된 고온성 특허 미생물을 바탕으로 개량 미생물 연구를 진행중이며, 기기 개량을 올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개발된 음식물처리기는 전국 영업망을 구축하여 학교급식시설, 대형 음식점, 관공서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AG 그린’은 2012년 단일품목으로 최소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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