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이재륜)은 11일 노년층의 정보화교육 요구수준이 홈페이지 제작·운영과 디지털사진 편집 등으로 고급화, 다양화되고 있어 지난 4일부터 부산우체국 정보교육센터에서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특별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에 필요한 제작tool(포토샵, 플래쉬 등)에 대해 교육하며, 교육인원은 과정당 55세이상 20명을 한 반으로 편성, 2주간 하루 2시간씩 격일제로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부산우체국 회의실에서 60세 이상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와 인터넷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노인정보화교육특강(주최 : 노인생활과학연구소, 강사 : 한국올림프스 이두형 팀장)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카메라 촬영기법(비 오는 날, 맑은 날, 실내 등)과 출력기법(프린터를 이용한 출력), 디지털 사진 편집기술과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체신청 관계자는 "우체국정보교육센터나 공공기관에서 기초정보화교육을 수료한 노년층에서 중급이나 고급과정에 대한 문의가 급증해 이번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정보화활용과정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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